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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뚱땡이할아버지 오랜만이예요..!

빵도 먹고 고기도 먹고 하지막 역시 육류는 짐승을 사납게 만듭니다

하악질이 없으면 아쉬우니 영상 마지막즈음 보너스 영상에 있어요 나이들고 느려지고 살빠지고 찡찡거림이 업그레드 된 안뚱땡이 평범한 근황입니다 지금보니...안뚱땡이 나이 카운트 잘못해서 혼란해졌는데 21년도 이전 영상들 나이가 죄 1년 밀렸ㅇ.... 안양이는 2005년 1월 생입니다!(날짜는 모름) 3월에 젖떼고 여집사에 의해 안씨네에 데려와짐 땅땅!!!

우리의 눈과 귀는 안뚱땡이가 지배함 시작은 평화롭게 중간은 마상, 마무리는 심쿵 인트로 클래식을 선택 못헀습니다... 댓글로 추천주시면 주제에 맞게 삽입해보겠습니다.

함냐함냐함냐함냐

깨끗하고 예뻐서 그렇지 일상 속을 찬찬히 살펴보면 늙은 고양이 승질 더럽고 기쎈 울할배

왜 조용한걸까...

놀고있는 17세와 촬영하는 파파

17살 고양이 안뚱땡이 뱃살을 만지면

자다깬 안뚱땡이 할배의 미친 귀여움

용기로운 여집사

남집사가 보내준 안뚱땡이 영상

안뚱땡이 참치루틴

맨날빡친안뚱땡이네 여집사 서열(다들 아시겠지만..)

Q&A 중 첫번째, 낯선사람과 안뚱땡이

참치깡패 고양이 안뚱땡이

맨날빡친안뚱땡이 카페베네에서 선물주셨어요

자장자장 활저씨

평화로운 안뚱땡이네(비오는 날 멍때리기 좋음)

미야오톡 × 안뚱땡이 (feat. 여집사)

화났을 때 알짱거리지 마라 맞는다(월요일 밤 기분)

둘째 활이 발

16세 묘르신 안뚱땡이의 소소한 일상(일부 발췌)

우리집 안뚱땡이는 새침 까칠해서 놀리고싶은 셋째같은 느낌

미야오톡 영상 분실=마미폰을 쥐어짜낸 영상들로 만든 안뚱땡이 영상

참치로드를 막으면 안됨

맨날빡친안뚱땡이 인생 첫 츄르 영접

안뚱땡이네 평화로운 저녁일상

일상과 잡다함